어디선가 예쁘다는 후기를보고 보러갔는데 너무잘갔네요 ㅋㅋ
처음볼때부터 딱 장신에 이쁜얼굴로 웃으면서 얘기해주고
뭔가살짝 강한느낌이 있네요 ㅎㅎ 즐달하겠다 싶었습니다
좋아하는것 하고싶은것 대충 얘기한뒤 시작하는데
괴롭혀달라고했더니 제거기를 계속 괴롭히면서 싸지는말라고하네요 ㅠㅠ
계속 당하다가 결국은 조금일찍 발사해버렸지만 ㅋㅋ 그래도 이것저것 해보고
기분이너무좋았기에 또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