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써야지 해놓고 까먹고 있다가 내일 갈까 생각도중 글 안쓴게 생각나서 지금이라도 부랴부랴 적네요
3월25일 예슬 매니저로 예약을 하고(아마 문자로 넣었을겁니다만 원하는 분들이 다 차있던걸로 기억) 전 항상 가면 스멜 및 펨돔플을 좋아해서 그거에 맞춰서 부탁드렸었습니다
플레이도 잘한다 들었었구용
그렇게 예약을 마친뒤 나중에 시간에 맞춰 도착 후 예슬매니저를 만났습니다. 근데 성향 얘기를 하는데 ... 펨돔 초보라고 하네요... 귀엽게도 펨린이라고도 하고.. 돔린이가 아니고ㅋㅋㅋ
외모는 이쁜편이구 몸매는..음.. 기억이 안나네요.. 원래 안보는편이라.. 암툰 외모는 준수한정도? 예쁜편이긴 하지만 제 취향하고눈 좀 거리가 있어서 ㅎㅎ
암튼 전에 세아매니저 너무 만족해서 그거랑 비슷한 느낌을 상상했지만 플레이는 그닥 만족스럽진 못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발냄새는 진짜 좋았었습니다 ...
좀 더 하면 정말 좋은 매니저가 될것 같네요. 4월달에 못가서 5월에 가볼까합니다... 멀티도 해보고싶내요... 돈이 문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