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저녁에 약속이 있긴한데 약속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길래...
한번 하고 씻고 준비하고 나가자 라는 마음으로 예약했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디올이라는 매니저 입니다
얼굴은 청순 그자체~~뭔가 이런데서
일하기엔 정말 아까운 얼굴이였어요 ㅋㅋㅋ
몸매도 군살없이 매끈하고 가슴도 C컵이라고 하니
풍만하고 뭐 하나 빠지는게없네요...
또 제가 향기에 민감?하다고 해야되나
냄새?향기?이런거에 되게 끌리는데 되게 좋은 냄새가 났어요 ㅎㅎㅎ
그 특유의 살냄새도 너무 좋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완전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