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이랑 만났다

가슴이 아주 쿵쾅거립니다

재방이지만 아는 맛이 무섭다고 더 보고싶었다

한번보고 난 뒤엔 귀여운 끌림이가 계속 생각났다

클럽층에서 얼굴보자마자 웃으면서 안아주는 끌림이

향수인지 살냄새인지 향기도 너무 좋고

오빠하는 얼굴이 너무 귀엽고 예뻤다

슬림한 몸을 만지면서 흥넘치게 대화를 하는데

티키타카도 좋고 서로 텐션이 높아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끌림이의 애교를 보면서 노닥거렸다

시간 너무 지났다고 서비스 받자고하는데

초반부터 끌림이의 앤모드때문에 존슨에서 ㅋㅍ액이 주르르ㅎㅎ

미끌거리는 존슨을 만지더니 부드럽게 씻겨준다

침대에서 팔베게해주고 안아서 뽀뽀하다가 키스하면서 예열하고

가슴을 만지시 시작하니 끙끙거리는 끌림이ㅎ

야하면서 귀여우면서 키스를 상당히 잘하고

역립으로 가슴을 지나서 배꼽에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까

움찔거려서서 바로 클리을 만지니까 신음이 크게 나온다

꽃잎을 빨기 시작하니까 이젠 참지 못하는지

몸을 움직이면서 신음소리가 너무 섹시하다

끌림이도 이젠 자기가 한다며 삼각애무부터 천천히하고

비제이해주면서 아이컨택하는데 너무 이쁘다

이런 귀엽고 이쁜 언니가 오히려 들이대는게 더 짜릿하다

꽉차는 느낌이 들면서 꽃잎안으로 넣어지고

그곳은 이미 너무 뜨겁고 쪼여지고 촉촉하다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물도 잘 나오고

움직일때마다 끌림이의 표정이며 손짓이며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쫀득한 꽃잎과 떡감을 느끼다보니 참을수없는 발사감이

끌림이에게 할꺼같다고 작게 말하니 키스를 더 강하게 쪼임도 더 강하게 들어온다

긴 설명이 필요없을꺼같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재방이었다

재방이고 대화하면서 시간이 빨리지나가서 물다이를 이번엔 못했지만

끌림이는 물다이도 빠지지않고 잘타서 담번에 올케어로 받아야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