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가슴 큰 언니로 추천받아
혼혈 밀라나를 만났는데 꿈만 같은시간이었습니다
혼혈 느낌으로 생긴게 아니라 진짜 혼혈이라니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나와 안내받아 들어가 밀라나를 마주했는데
젖살이 덜빠진듯한 이뿌장하게 생긴 외모에 D컵가슴과 떡발 좋아보이는 하체가 후덜덜합니다
20대인데도 불구하고 눈빛이 엄청 야릇하게 느껴지고
대화 좀 나누고 욕실에 들어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음회 시작해봅니다
서비스는 다소 약한편이었으나 그 분위기 자체가 너무 야릇하기에
기본 서비스에도 제몸은 순식간에 불타오르고 엉겨붙어 물빨을 주고 받았는데
손에 착착 감기는 이쁜 가슴과 탐스런 엉덩이를 원 없이 만져보고
완전 오픈마인드로 빼는것도 없이 아주 적극적으로 반응하니까 완전 나이스하죠
리얼 본겜에 들어가면서 장갑을 장착하고 시작합니다
예상대로 찰진 연애감이 느껴지면서 가식이 아닌 리얼 반응을 보이는 밀라나
위에서 바라본 밀라나의 표정이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박는 내내 미치겠더라구요
제 얼굴을 끌어당겨 키스를 하면서 완전 끈적임의 끝을 보여주는 밀라나
여러자세를 해보고싶었지만 분위기도 분위기고 예술 연애감을 맛보니
더이상 버틸 제간이 없어 그냥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완전 뺏어버릴만큼 자극적이고 격렬했던 시간이었고
이 느낌 바로 느끼고싶어 연장을 시도했지만 마감이라는 소식
아쉽게 퇴실했지만 다음방문에는 좀 길게 느껴보고싶어보고 싶은 밀라나
빠른시일내에 재접하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