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마저 벗기고 거울을 통해 보니, 예쁜 가슴과 꼭지에
매끄럽고 굴곡진 몸매와 섹시하고 섹기넘치는 얼굴이 예술입니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잘 받아주고 가슴을
혀와 입으로 핥고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엄청 듣기 좋습니다.
야릇한 눈빛을 흘려대며 나를 탕으로 안내하는 콩이
가그린을 건내주고 물 온도를 맞춰서 씻겨 줍니다.
다이위에 엎드려 있으니 등 위로 올라와서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저도 모르게 숨이 막히고 찌릿함에 어쩔지 모르게 되더군요.
머리를 제외하고 뒷판 전체를 핥고 빨고 터치하는데 지금까지
저도 몰랐던 성감대를 전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젠 돌아눕도록 하더니 아래 꽃잎과 손을 활용해서
똘똘이를 부비부비하면서 정말 참기 힘듭니다.
빠르게 침대로 이동했고 이번엔 누우라고 하고 역공을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역립을 해 주는데,
신음소리와 반응이 좋아서 할 맛 나더군요.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쪼임과 삽입감이 느껴질만큼 좋고
정말 후끈한 시간을 계속 이어갑니다.
특히 제 손을 자기의 가슴을 만지게 하면서 눈을 감고 느끼면서
즐기는 모습은 묘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중간 중간에 리듬에 맞춰 밑에서 허리를 흔들 때는
마치 눈이 뒤집어지는 표정까지 보이는데 ... 못참고 그대로 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