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딱히 어디 놀러가서 돈쓰고싶지도않고
술 먹기도싫고 이럴땐 역시 맘 편하게 안마나 가야죠 ㅎㅎ
이런날 집에 있으면 멘탈문제생겨서 일단 어디든 나왔구요~
그래서 도착한 돌벤져스.. 번화가에 사람이 몰린건지 거리는 북적거리진않은데
돌벤으로 다 몰렸나봐요 ㅋㅋㅋ 여기는 북적거리네요
예약은 따로 안해서 일단 도착해서
캐릭터가 독특한 실장님과 ㅋㅋ 미팅을하고 나나언니 접견했습니다
나나의 스타일은 일단 애인모드과인데 매미+여친모드가 굉장히 좋은언니죠
제가 돌벤에서 본 와꾸로는 탑3안에 드는언니인데
피부도 뽀얗고 몸매라인 정말 죽여줍니다.. 옷으로 가리고있어도 좋은게 보이는데
벗고있을때보면 진짜 사람 눈 돌아갑니다
가만히 놔둘수가없죠 씻는중이나 언니가 서비스하는중이나 연신 더듬더듬거렸는데
그 촉감은 아직도 잊을수없네요
나나는 돌벤의 필견녀가 맞습니다 .. 엔에프 언니도 떳던데 궁금했는데 역시나 예약이 많아서..ㅋㅋ
나나도 한번 더 보고 엔에프언니도 봐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