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는도중에 돌벤 프로필 계속 검색햇어용ㅎㅎㅎㅎㅎㅎ
쬐금 늦어갈쯔음에 가자고 맘 먹었죠 ㅋㅋ
딱 기분 좋게 한잔 걸쳤겠다 돌벤으로 고고고~
손님이 엄청 북적했는데 조금 기다리겟구나 아가씨들도 많아서 그런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
다행이였죠 이게 딱 알딸딸한 기분으로 즐겨야 즐거운건데 대기가 길면 루즈해지기때문에 ㅋㅋ
무튼 날도 더워졌고 땀만 후딱 씻고 밖에 나와 앉아잇엇죠~
기다리다보니 실장님의 호출~~
마침내 제 차례까오고 삼춘안내받아서 방으로 가는데
쎅하고 아담한 지희언니가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ㅎ
누구랑 왓냐고부터해서 사소한 얘기 주고받다가 서비스받는데 중간에 한번 쌀뻔햇습니다...
언니 서비스 쏍니다..쎄요..ㅋㅋㅋㅋㅋㅋ연애도 못해보고 쌀번한..
중간에 연애하면서 언니 신음소리때문에 진짜 조마조마햇네요 옆에까지 들릴까봐..ㅋㅋㅋㅋㅋ
그렇게 연애후에 마지막 사정까지한후 안아주면서 한 오분잇엇네요~ㅎㅎ
다 끝나고 나와서 해장라면 한그릇 먹고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퇴실~
아 아직도 뭔가 계속 생각나고 ㅋㅋㅋ 푹 잘수 있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