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 일찍 도착해서 사우나도 좀 여유롭게 즐길겸해서 왔습니다
씻고 대기실로 나오면 넓적한 티비로 시간때우기도 좋고 ㅋㅋ
그래서 백반한상먹고 막내언니 보기로했습니다
언니라 하기에도 정말 너무 어린 언니..
피부도 너무너무 뽀얗고.. 안마에서 아직도 이런언니가 현존한다니..
보고도 믿기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가만있을순 없죠 ㅠㅠ
아마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정말 오피급의 비주얼..
털털한 성격에 애교까지 더해 모든형님들의 스타일 저격의 대상이아닐까 싶네요 ㅋㅋ
어려서 그런가 피부의 탄력 탱탱함을 말할것도 없습니다
서비스는 거희 기본만 있는데 얼굴부터 가슴 몸매 시선이 뗄곳이없고 배드로 와서도 삼각애무
부터 시작하는데 이렇게 어린 처자가 저를 녹여주니 진짜 더 바랄것도 없었습니다
역립시 빠는맛도 반응도 달라요 ㅋㅋ 그냥 한마디로 고급집니다
연애감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ㅋㅋㅋㅋ 언니몸매가 좀 슬림한편이라 육덕좋아하시는분들이
아니시면 무조건 추천드릴만한 에이스급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