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크라운에서 시크릿코스로 서울이를 만나고 한가지 소망이 생겼는데
여자정장을 입혀놓고 스타킹까지 신겨놓은 상태로 거칠게 따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만큼 분위기가 약간 고급지다고 해야하나? 와꾸나 몸매도 아주 잘 관리되었고요
그래서 그런가 서울이랑 섹스하면서 자꾸 그런쪽으로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되겠지만.. 가능하다면 정장을 입혀놓고 거칠게 한번 탐해보고싶네요
서울이는 딱 봤을때 엄청 망가트리고 싶은 그런 품격이 느껴지는 여자인데
만남이 계속 될수록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서울이 출근했으니 일단 예약부터하고 또 만나러 가야겠네요
이렇게 맘에 드는 매니저 생겼을땐 매니저가 기억할수있게 자주만나는게 중요하자나요^^
오늘은 어떻게 서울이를 뜨겁게 만들지.. 일하면서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