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명절에 쉬기는 커녕 고생만 하다보니
진짜 하루빨리 출근하고싶은 생각만 가득했던 연휴였네요
그래서 오늘 출근하는것도 그렇게 힘들지않았는데
막상 퇴근하고나니까 그동안에 쌓였던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릴 무언가
필요했고 전 또 자연스럽게 돌벤져스 홈페이지를 보게되네요 ㅋㅋ
금일 로또 출근을 확인으로 빠르게 예약했는데 타임이 있어서 보게됬습니다
로또.. 정말 유명한 언니인데 보는것도 힘들고 예전엔 펑크+조기마감이였는데 아직도 인기가 장난 아닌거같더라구요.. 전화기 넘어로도 로또 문의가..
무튼 퇴근하고 봤는데 복도앞까지 마중나오는데 크.. 몸매부터가
그냥 눈에 절로가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잘빠졌지.. 곁눈질로 힐끔힐끔보는데 로또가 그냥 대놓고 보라며 ㅋㅋㅋㅋ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그렇게 웃으면서 놀다가 샤워하면서부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눈빛부터 바뀌더니 손기술을 저한테 시전하는데 이때부터 풀발이 그냥..
미친듯이 치솟습니다..
그리고 샤워하면서 입맞춤.. 이건 진짜 못참죠 이런거 저런거 다 재껴두고 마무리후다닥하고 번쩍 들어올려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몸매가 좋으니까 동생도 호강하지만 눈도 호강하고 제 손도 바쁘고..
이런거 저런거 다 하려다보니까 진짜 신체부위 하나하나가 다 열일하게되더라구요
마지막은 젖먹던 힘까지 끌어모아 힘차게 발사.. 근심까지 확 날라간 한방이였네여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