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고 안달릴수있나요??
더 달려야지요 떡값도 나왔으니 ㅋㅋㅋㅋㅋ
자기 합리화를 끝내고
돌벤져스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깔짝실장님과 노가리를 털면서 미팅 받습니다
오늘은 이슬이를 보라고 하시더군요
알겠소!!!
돌벤져스에 입성해서
습격이벤트와 팬티이벤트를 추가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엘레베이터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습격을 받았습니다
애무할때 야릇한 소리를 남들보다 더 야릇하게 내는데
이소리가 저를 미치게 만들어서 여기서 진짜 이슬이고 뭐고
그냥 박아버리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예명이 비 라고 하더군요
접수완료
이제 이슬이 방에 입성
이쁜얼굴에 늘씬한 몸매가 부각되는 옷을 입고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네요.
옆에 앉아서 쿵짝 대화가 잘통하네요.
쿵쿵짝쿵쿵짝~ 그리고 이슬이의 손을 이끌려서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벗은 몸이 정말 이쁘네요.
침대로 본격적인 연애모드
옆에 누워서 꽁약꽁약 이야기를 나누다가 눈이 마주쳐서
키스로 본격적인 시작이 들어갑니다.
꿀키스였음 그리고 제몸을 애무를 해주는데 잘해주네요.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어느정도 느꼈을때 알아서 ㅋㄷ을 착용해주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네요. 그리고 정상위 그리고 뒤치기
제 아랫도리가 그 속을 느끼면서 즐거움을 느끼다가 발사해버렸네요.
비쥬얼이 너무 제스타일이라서 딱히 자극적인 액션이 없어도
존재자체가 자극이더군요
이슬이가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서 저 주는데
절대 안빨고 평생 간직할생각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