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를 만나고 영계의 쫀득함에 매료되어버렸다
사실 나는 쪼임 자체는 타고난거라고만 생각했다
어리다고 무조건 쪼임이 더 좋을까? 라는 생각
그리고 아직도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1인이다
하지만 선미는 달랐다 어렸고 어린만큼 쫀득했다
한번만 먹고 나오기에는 너무나 아쉬운맛
우리도 맛집가면 과식하고 그러자나
그거처럼.. 선미를 잔뜩 과식하고 싶더라고
그렇지만.. 연장은 실패했다 역시 인기가 많은듯하더라
성격도 발랄하니 텐션도 높고 딱 영계스러운?
거기에 와꾸와 몸매는 꽤나 섹스러워 먹는맛이 아주좋다
정확히는 아직 다 내려놓고 즐긴다고는 못한다
하지만 천천히 선미와 교감을하다보면
어느샌가 선미는 점점 더 야한 모습을 내비추며
그 시간의 끝에는... 질척거림이 있었다
퇴실 전 다시 놀러오겠다는 나의 말에
너무나 고맙다며 포옹을 해주는데 참 기분이 좋았다
은은하게 풍기는 선미의 향기에 취한느낌이였다
어서 놀러가 다시한번 선미의 쫀득함을 느끼고싶다
아직도 내 박자의 맞춰 출렁이던 가슴과 엉덩이가 눈에 아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