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게 술과,여자 동시에 즐기기에는 유앤미 가장 제격인거 같습니다...
알콩달콩 놀기 적당한방 배정을 받고
원조 태수 왈 "오늘 어떻게 놀고싶으세요??! 팬티 젖을겁니까?"
귀여운놈...
속으론 생각해도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저..
태수 왈 "제가 마인드 좋은 끝짱나게 잘노는 애들 알려드릴게요"
추천을 곁드리고 외모를 버무리고 몸매 추가해서
신중히 고른 파트너....
그녀의 이름 현수..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는데 섹끼도 있어뵈고 살결이랑 몸매 괜찮아 선택합니다.
결론적으론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먼저 리드해주고 지루할 틈이 없게 해주는
아가씨 많아야 얼마나 될까요?
그점에서 아주~ 아주~ 베리~ 베리~ 굿!!!!!! 초이스였다능!!!!!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 밤이 오기를~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 노래...
셔츠룸 인사 신고식 노래 ㅎㅎ
슬림하고 잘 빠진 몸매
아 오늘도 연장의 늪으로 쭈욱쭈욱 빠지겠구나...
인사는 끝났는데 아가씨 밑으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이때다 싶어 입과 손이 후루루루룹 짭짭 ~~
그냥 하염없이 웃는그녀... 또... 후루루루룹 짭짭 ~~
중간에 들어와 술 한잔 달라는 태수 빨리 내보내고
제 손과 입은 정신없이 또 바빳습니다..
느낀점
음...... 구좌 아가씨 마인드 추천으로 내상과 즐달이 나누어지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