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낯술 땡기다가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태수대표 업소 혼자서 방문했습니다
경기가 안좋은데도 타격이 없는지 아가씨 많이 있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들 5~7명 있는데 박빙입니다
누구를 초이스할지...
태수대표 도움받아 마인드 좋다는 아가씨 초이스합니다
셔츠룸 인사 신고식 시스템 확실히 좋은거같습니다
파트너 애교 많고 이뻐서 혼자갔지만 분위기 좋았구요
가끔 아가씨 성의없이 기계적임을 느끼게 하는 애들 있는데
유앤미에서 만난 아가씨들은 성의가 느껴집니다
방뜨는거 없이 재미있게 보냈구
태수대표, 아가씨, 웨이터, 태수대표 직속 보조 모두 굿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