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75983번글

후기게시판

달토 ⭐️사진첨부⭐️ 『술, 여자, 사람냄새에 취한밤』⭐️
35분

불금 절친 동생에게 걸려 온 악마의 속삭임에 거절치 못하고 달려 갑니다. 


나름 20년 넘는 화류계 생활 속에 남는 것은 


텅빈 지갑과 다 죽어가는 위와 간 뿐이라 


어떤 기대도 갖지 않고 한방만 보리라 마음을 다짐하며 태수대표 찾습니다. 


초이스는 이른 시간 방문으로 6-5-6 3개조 보았는데 


순딩 착해 보이는 언냐로~초이스! 동생은 쎅쉬 스타일~! 


한방만 보겠다던 나의 결심은 작심 1시간... 제길~ 


옷 안으로 파고드는 언냐의 손길에 그만 또 두방~~~~~~~~ㅠㅠㅠㅠㅠㅠㅠ 


달콤한 혀 놀림에 그만 또 세방~~~~~~~~~~~~OTL


소득은 언냐가 뺏어간 폰에 저장시킨 전번득... 


일요일 밥먹기로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 중간 들어와서 술한잔 얻어 먹으며 방 분위기 살피고 


언냐들에게 강압적(?)  서비스를 유발시키는 태수대표 고마워~ㅋㅋㅋ 


다들 쉽사리 다니는 룸 후기라 특별한 것은 없지만.. 


이번에도 새삼 느끼는 것이... 


역시 술꾼들은 사람냄세에 취한다는 것이네요. 


기분좋게 회포 풀고 나온 술 뒷자리인듯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12-17 23:56:50수정삭제
달콤한혀놀림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6-07 20:09:04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달리따
프로파일
인터브
D등급
COWAY
출입통제
남양유업
더커진
그날까지
늬드미
올리반
미니크로
아딸따리
SMLTE
1023
대대대
썬큰
딕뇽
을만큼
달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