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
태수한테 소개받고 요즘 지명 하는 소미
소미는 전문직 투잡을 하는 언니라, 커리어우먼 느낌이 납니다.
이 언니는 정말 남하고 나누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꺼만 할 수는 없어서요^^
긴 생머리가 찰랑거리는 170에 가까운 키에
진짜 S라인 몸매는 바로 이런 언니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착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아마 누군가 이야기를 하고 싶을때는 소미 참 괜찮으실겁니다.
제가 술집 다니면서 만났던 언니들중에 이렇게
영어 잘하는 언니도 드물거구요
너무 빠져들것 같아서 요즘은 좀 고민중인데
지금까지 다니면서 만났던 언니들 중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또 요근래 앉혀본 송이는 이제 21살 풋내기입니다.
때묻지 않은 귀여움은 있지만 초짜티가 나니까
나름 재미있는 언니.
단 가슴 컴플렉스가 있으니 가슴 만지면 귀엽게 썽냅니다 ㅋ
그거 말곤 싱싱하니 착해요.
달토가 적당하게 조용히 술 마시기엔 괜찮은듯 합니다.
단, 언냐들이 하도 많아(잘하는언냐,못하는언냐) 구분이 힘들수도있고
셔츠업소중에서 인기도 많아 방도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내상없이 즐거움 찾으신다면
태수에게 마인드 좋은애로 추천을 받거나 방 상황 물어보고 출발하시는게 ^^
가장 편한곳, 좋은 기분으로 술 마실수 있는곳.
항상 그자리에 있어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