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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코로나 극복기.. 아무튼 써봐요
꼰데스러워

술먹으면 인사불성 항상 강남까지 옵니다 
직장은 노원인데지만 노원은... 안그래도 없는데 지금 이시국엔 더없음..
참 노원 갈떄가 없어요ㅠ
그래서 맨날 강남으로 오늘도 역시나ㅎ 세벽 1시가 넘어서 강남넘어 왓습죠
곱창집에서 2차로 또 술먹고 취기로 또 풀달리기 이야기 나옵니다 ㅋㅋ 참 강남오면
이 소리가 안나오는 날이 없을정도로 ㅋㅋ 맨날 ㅋㅋ
디셈버로 향합니다 어라 있는곳도 근처라서 10분도 안걸리는거리
이렇게 가까운데 잇을줄.. 룸으로 들어가자 마자 노래방 왓다고 또 한곡씩 부릅니다..
노래 몇곡 부르니 정다운대표님이 아가씨들 데리고 들어오네요 8명 데리고 왓는데
한명빼고 별로 한명은 다른방 들어가기 아까울 정도로 이쁘장해서 저가 앉혓고
나머지 친구들은 몇번 더 보고 초이스 햇네요
저파트너는 희진씨... 비주얼만 보고 뽑앗는데 정말 금상첨화 마인드 죽입니다
오바할 정도는 아니지만 빼는거 없고 서비스 좋고 성격도 활발한 스타일
비주얼이 정말 일단 맘에 들어서 란제리때 몸매 보는데 그게 더 ㅎㄷㄷ 녹입니다 ㅠ
진짜 정말 파트너 하나 만큼은 진심 대만족 하고 대화스킬도 좋습니다
노래 안부르고 계속 친구 신경안쓰고 파트너랑 이야기만 ㅋㅋ
올라가서 모텔방 입실 역시 모텔에서도 연애시 서비스 좋고
말도 이쁘장한게 이거 지명 하나 만들고 갑니다.. 내려와서도 대표님에게
희진씨에 대한 것도 더 캐고 갓습니다ㅎ 파트너가 진짜 너무 좋앗어요
운때가 좋아서저런 언니 만나고 ㅎ 좋은 업소네요 
간간히가 아니라 자주 이용해야겟습니다
대표님이 오실때 항상 체크해준다 까지 햇으니 다들 여기로 끌고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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