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밥먹으면서 간단히 술한잔 하고와서 전화해서
술김에 G코스로 예약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미쳣지..
아무튼 그렇게 미오 매니저를 보게됬는데 약간 알딸딸한 상태라서
이미 난 미친듯이 발정이 나있었음...
그래서 바로 그냥 서비스 이런거 거의 건너뛰고 처음엔 바로 조졌어요
그러고 나서 같이 누워서 쫌 쉬다가 중간에 커피도 시켜서 같이 마시고
정말 데이트 하듯이 놀았던거 같음
그러다가 또 조지고 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롱코스로 보니까 시간 부담이 덜함
어쨋든 이렇게까지 길게 본적은 없는데 좋은 경험 했어요~
그래도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