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인데 저는 요즘 퇴근후 저녘시간만 되면 꼴려 미치겠네요ㅋㅋㅋ

그러다 오랜만에 동대문 별다방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더 자주 가고 싶지만..잔고를 위해서ㅠㅠ..

실장님께서 추천하신것도 있고 치즈를 보았습니다ㅋㅋㅋ

일단 그냥 달리는게 목적이라 내상만 없으면 하고 갔는데

내상이 아니라 이건 횡재네요

치즈언니 와꾸도 귀엽고 반응도 좋은 마인드 최고 언니였네요

아담하면서도 적당히 떡감 좋은 슬래머 몸매

그리고 치즈의 최대강점은 무엇보다 리얼한 섹감이죠 ㅋㅋ

사운드도 좋고~ 청정수로 철철 흘러 넘치고 ㅋㅋ

본게임 들어가서도 일절 빼는거 없이 아니 본인이 먼저 적극적으로 임하는게

진짜 여자친구랑 떡치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아이입니다.

아니 그 이상이네요

완전 어린 색녀랑 떡 친다는게 더 맞는듯한 ㅋㅋㅋ

애인모드라는게 사실 뭔지 잘 몰랐는데 제대로 알게 해줬달까

서비스도 자신만의 어떤 스킬이 있다고 생각된게

하드하면서 소프트하고 강약 조절도 하면서

손으로는 제 꼭지를 애무하는거 보면서 

치즈매니저 정말 대박이구만 하고 생각했네요 

끝나고 나서도 시간 남으니 마사지도 해주고 완전 애인처럼 꽁냥꽁냥도 해주고

거기게 자기가 먹을 간식도 나눠 주고 ㅎㅎㅎ

시간 꽈악 채우고 나왔습니다

누구든 즐달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