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재방문....
어제...
태수대표 추천.. 4명중..한명 앉쳤다...
내팟에게 이름이모니? 하고 물어봤다...
향기란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이름...
슴가도 크고 ㅎㅎ 향기롭게 생긴 페이스와 몸매 ㅎㅎ
친구는 술이 취해서 자기팟이랑 귓속말하면서 마냥 즐겁대고 ㅋㅋㅋ
나는 향기라는 아이를 요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ㅎㅎㅎ
향기.. 마인드가 아주 화끈 화끈하다ㅎㅎㅎ
섹시하고 대학생 느낌.. 깨끗한 느낌.. 한마디로 청순 그잡채
한껏 물고 빨고 놀다가 어느새
친구가 너무 취해서 잠만 자길래 친구 먼저 보내고
나혼자.....
조금 더 놀다 시마이했다...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