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회포 풀고 밥먹고 술먹고 2차 회포풀러 떠나본다.ㅋㅋ
강남근처에서 술마시다보니, 가까운 임펙트로 발길이 옮겨지고..
방문해서 다같이 샤워하고 스타일미팅 고고.
실장님이 한명한명 원하는 취향들 물어보고 다들 이러이러하게 설명을....
1시간정도 대기시간 걸린다고 하여, 이것저것 얘기 좀 하고 음료수도 마시면서 기다려본다..ㅋㅋ
그리고 시간되자 실장님 손잡고 안내받는다.
나는 나무 매니져를 만날 거라고, 운이 좋다고 하신다 ㅋㅋ 얼마나 대박이길래...
방으로 안내받고 방문 여는데, ... 대박이다.
진짜 얼굴 개 쩔었다. 이제까지 본 매니져중에서 탑3안에 들정도로 와꾸 대박.
청순고급미가 물씬 느껴지는 그런 스타일..
약간 첫인상은 차가웠지만 뭐 대화하러 온거 아니고, 담배한대 피고,
다 벗고 씻고 베드에 눕자 나무가 알아서 바디를 타준다.
오일 몸에바르고 왔다갔다 하면서 애무하는데 졸라 예쁜 매니져가
바디타니까 완전 꼴려버린다.
바디타고 침대로 돌아와서, 애무 좀 받다가 연애하는데, 완전 섹마가 되어있다.
피스톤질 하는데로 느끼는데, 진짜 연애대박이였다.
나올때는 완전 애인이 다되서 볼에 뽀뽀도 해주고..ㅋㅋ
오늘은 솔직히 돈 하나도 안아깝고 완전 초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