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잠도 안오고 뒹굴대다가
바지에 손넣고 티비보는데 갑자기.. 신호가 ..
여기저기 전화해보니 돌벤이 젤 가까워서.. 문의하고 갔습니다.
미팅할때 와꾸 좀 되고 서비스..좋았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바로 추천 ㄱㄱㄱ 샘물이라는 언니인데 꼴리는 굴곡의 몸매를 가졌네요.. 굿굿 ㅋ
안마에서 이런 비주얼 간만이네요 ㅋㅋ
여튼 침대에서 혀로 온몸을 핥고 빨고 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제가 따먹는 느낌이 들정도로 과격해 졌다가 또 부드럽게 했다가
언니가 놀래진 않았을까 심히 걱정됬는데 언니 반응을 보니 언니도 느끼고 있더라구여 ?
그렇게 하염없이 빨리고 꼽고 흔들어 재끼다보니
체감은 10분 이상을 떡친거 같은 기분이더라구요ㅎㅎ
제가 좀 조루끼가 있는데
그렇게 강약강약한은데도 평소보다 뭔가 좀 빨랐네요
결국 시원하게 발사하고 긴장이 풀리니 허벅지가 묵직하면서 가늘게 떨렸습니다..
헉헉대면서 숨고르고 있는데 또 키스하면서 아래를 마무리 해주네요..ㅋㅋ
수건이랑 티슈로 쓱 빼서 닦아주곤 손잡고 또 물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굿바이 키스 쪽 하고 나왓습니다.
이 언니는 음
그냥 무조건 백점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