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하면 무한샷 진행하는 매니저 중 복숭아라는 매니저가 있음
실장님이 엄청 추천해주시길래 믿고 만나기로함
방에 들어가자마자 즐거움 귀욤민필에 글램섹시 몸매를 가진 복숭아가 반겨줌
시작은 발랄한 애인모드지만 시간의 끝엔 야한 요부가 내 옆에 앉아있었음...
1샷은 몸풀기로 가볍게 즐기고
의자섭스에서 햄벅섭스 받다가 너무 꼴려서 2샷하고
마지막은 침대에서 오로지 섹스에만 집중해서 즐기며 3샷까지 성공함
복숭아가 한마디하더라
"자기야 너무 맛있더라"
내가 ....? 이런 표정으로 보니까 입술에 키스 박으면서 또 자지 쓰담쓰담;;
결국엔 복숭아의 손길에 풀발해서 퇴실했음...
퇴실하면서 가운사이로 안튀어나오게 가리고 나오느라 애먹었다;;;
복숭아 너 다음번에 만나면 내가 꼭 복수한다.....
그때는 80분동안 보빨 존x하고 존x 박아줘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