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영상에서나 볼 수 있었던 튜브서비스를
쥬리나에게 직접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한샷으로 만났고 만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방에 들어가서 대화 좀 나누다가 1차전
튜브서비스 받다가 너무 꼴려서 입싸로 두번째사정
침대로 돌아와 다시 서비스를 받고 3차전
간략하게 적으면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구요
역시나 가장 임팩트가 있는건 튜브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튜브서비스를 진행하는 매니저도 거의 없을뿐더러
튜브위에서 쥬리나는 엄청난 스킬로 내 몸을 자극하는 여자거든요
진심으로 내가 AV영상 속 주인공이 된 느낌
항상 그 영상을 보며 딸이나 쳤지 내가 직접 받을줄은 몰랐는데
내가 직접 받고 영상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드니까 엄청 흥분됩니다
몸매가 워낙 좋고 유연하기도 해서 섹스할때 다양한 자세로 즐기기 좋고
쥬리나도 몰입감이 높은 여인이라 더욱 즐거울 수 밖에 없었네요
그리고.. 무료옵션으로 추가한 남자시오후키에서 저는 절정의 맛을....
쥬리나한테 한번 중독되면 쫌 위험할 것 같은데......
이거 당분간 정신못차리고 쥬리나 만나러 크라운안마 다닐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