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만 해도 이렇게 즐거운데... 담에 무한샷은 얼마나 개쩔까;;;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는 아이
아이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서 크라운에 도착했습니다
대기가 있어 씻고 대기하다가 아이 만나러 출동~!~!
청순삘 나는 와꾸로 유명하죠 군살없이 쫙 빠진 나이스한 바디는 여전하네요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응 오빠 우리 오랜만이다~"
거의 한달만에 보는거라 잊을수도 있는데, 아이 기억력이 좋네요
물다이 서비스 진행하지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ㅎ
"오빠 말만하려고 온건 아니지?"
"응 그럴려고 왔는데?"
"오빠~농담하지마~안아줘 오빠"
아이를 눕힌채로 역립으로 흥분시켰네요
"오빠 오랜만이라 더 좋아"
꽃봉지에서 꽃물이 흘러나오고, 잘 느끼는건 여전하네요
아이의 역공 애무를 받은 다음에 쎅 타임을 가졌습니다
아이의 끈적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섹을 즐겼네요
1시간 알차게 아이랑 놀다가 나왔습니다
역시 아이와 즐기는 섹스는 뜨거울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담에는 무한샷으로 보기로 하고 방에 나왔는데...
하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자지도 기대되는지 계속 껄떡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