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솔직 후기입니다
담당 태수대표님 이셨고 매우 친근하게 대해 주시고 초이스도 잘해주십니다
형님이랑 둘이 가서 초이스하는동안
눈도 호강하고 초이스도 잘한것 같습니다
물론 태수대표님께서 옆에서 좋은 언니들과 좋지 않는 언니들 확인해주셔서
참고가 많이 되었네요...
제 파트너는 나이가 많이 어립니다 거기에다
얼마나 청순하게 생겼던지 자꾸 제머리속을 맴도내요ㅠㅠ
인사 신고식 요령 없이 아주 찰지게 해주웠고
팅기는거 없이 아주 애교있게 잘 받아줍니다
같이간 형님께서도 제팟처럼 마인드 좋은 팟이었구
제팟이랑 형님팟이랑 서로 친한 사이라서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 술 자리였던 거 같습니다
한방에서 자연스러운 방 분위기 좋았네요
저도 재미있게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가서 한번더 연장하고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