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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룸 21살 타투녀 썰 후기』
올리반

문의시 가장 친절하고 아가씨 상황등 자세히 알려준 태수대표한테


주소받고 스타트 ~



유앤미 향하는 도중 전화가 왔다 태수대표였다 "


형님 어디쯤이세요? 


도착하시면 전화주세요 마중나갈게요"라는 내용이었다. 



태수대표 밖에 나와서 저를 맞아주었고


아마 독고로 간다고 들어갈때 쫌 뻘쭘할거 같다 걱정하니


그런 저를 위한 조금한 배려갔다 


바로 방으로 안내 받고 싸이트보고 왔다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주고 받고서는 


아가씨 상태 계속 집요하게 물어봤다 


10분 후 준비하고 보여준다하여 맥주 홀짝이며 


기다렸더니 총 4조 보았다 



아가씨 평균 수질과 몸매 대단히 만족스러웠고



고민과 고민끝 마인드 추천 받아서 우여곡절끝에 2조 발랄까진 타투있는 아가씨 골랐다. 



진짜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정말 애인보다 더 친근하고 아주 적극적이고 잘해주었다.


허벅지에 타투가 진짜 끝내줬다!! 


휴으;;; 왜이리 흥분되는지;;;


나이 물어보니 21살이라는데 타투는 고2때 했다고 한다



진짜 밝은 성격과 리액션 지금껏 본 파트너중 최고인듯!! 싸이즈도 너무 좋았다



슴가도 꽤 됬구 어느정도 애교살도 있고 몸매도 좋는게~~


애교도 많고 말도 되게 잘했다ㅎㅎ 


끝날시간 되어 뽀뽀해달라니 찐하게 입술 맞추고 


나가면서 서로 연락처 주고받고 그리고는 헤어졌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12-31 11:42:57수정삭제
후기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2-11 02:17:14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가요
냥이집사댓글2023-05-26 14:24:47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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