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유앤미 아가씨 싸이즈 좋다고 해서 보니까 정말 수질 좋습니다.
특 에이스급 아가씨 간간히 속에 껴있는게 어렸을적 소풍가서 보물찾기했던
느낌까지 새록새록 들었습니다.
일단 저부터 아담한 스타일의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목소리부터 비염인지 콧소리인지 헷갈린게 뭔가 말투부터 애교있고 귀여운게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전부 자기들 얼굴 생각안하고 눈만 높은데도 수질 괜찮아
초이스는 빨리 마무리될수 있었습니다.
달리다보면 초이스할때랑 옆에 앉혀서 볼때랑 틀린 경우도 다반사인데
제 파트너 가까이에서 보니깐 더 앙증맞은게 귀여웠습니다ㅋㅋㅋ
가슴이 그렇게 작지도 크지도 않은 남자 한손에 딱 잡히는 b+컵정도 사이즈에
아담한 스타일로 정말 볼매 스타일입니다.
허벅지살도 매끈매끈 보드라운게 느낌도 완전 좋았구요ㅋㅋㅋ
트러블메이커 노래와 함께 시작된 셔츠 인사 매번 받아도 야릇한 이 느낌 놓칠수 없습니다..
이게임 저게임하면서 조금 조금씩 진한 스킨쉽 들어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슬슬 취기도 올라오고 점점 더 긴장되게 적극적입니다.
파트너 표정도 좋아보이고 잘 웃으니까 제 기분도 좋아지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3살이랍니다.
정말 파트너 잘 만났다 싶어서 연장까지 하고 로맨틱하게 타임 잘 보내고 마무리했습니다.
몸매부터 성격까지 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었습니다ㅋㅋㅋ
마지막 마중까지 발걸음 떨어지지 않게 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상도 없고 돈 아깝지 않은 시간 보내고 와서 좋습니다.
저 혼자라도 다음에 다시 또 제 파트너 지명해서 달릴 의사가 충분히 있게 만들어 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