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평가 좋은 유앤미 태수대표 찾고 방문했습니다 :D
우선 태수대표 참 편안합니다...
아가씨의 초이스에서 마물까지 신경 많이 써주고요
이번 파트너 아가씨 예전부터 오다가다 봤던거 같은데..
보긴 많이 봤지만 인연이 안되서 그런지 앉히질 않아서 새롭네요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요즘 제가 많이 달려서 피곤 극을 달려 개슴츠레한 눈으로 바라보니
이넘 뭐야하는 표정으로 절보네요 ㅎㅎ
그래도 놀러왓으니
멘트도 좀 날리고 놀기도 했는데 예전 처럼 막 스킨쉽이 보다는..
요즘엔 내이야기 잘들어주고
리액션좋은 아가씨랑 섹드립하며 노가리까는게 더 유쾌하고 편합니다
괜히 막 찐한 스킨쉽 하는게 능력자같기도 한 그런 때도있었지만
많이 달리다보니 이젠 아닌거 같아요
내 스탈대로 그냥 저냥 이야기하면서
소소한 시간을 보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각자 달리는 방식은 다른법이니..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편하게 달리다보면 밖에서 보자는 아가씨도 있고
그냥 밥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썸 느낌 가지는것도 나쁘지않네요
자주 보던 아가씨가 내가 많이 변햇다고 하는데 ㅋ 좋은 이야기 겠죠..
그래도 사실은 슬쩍 만질것은 다 만진거 같네요 ^^*
소소한 즐거움 가진 시간이였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