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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까버리고 디셈버 방문하기
안경잽이

안녕하세요 화요일날 풀싸롱 달린 후기를 하나 올려봅니다

여친이야 있다지만..

코로나 이후로 서로 만남을 자제하자는 미친소리나 하네요.. 

이럴거면 왜 사귀자는건지 모르겠어요. 저의 인내심은 박살나고 결국

유흥가로 ㄱㄱ싱

이번에 찾은 곳은 저번에 한번 방문했던 강남 디셈버

아가씨들 마인드가 다들 괜찮아서 다시 한번 찾게 된 곳이네요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하고 도착하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ㅎㅎ

룸에서 대표님이랑 맥주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아가씨들을 초이스 할 순간이 왔습니다

제 파트너는 오늘 대표님한테 뒤치기가 그렇게 땅긴다고

엉덩이 크고 조임 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추천 받은 수지라는 윤정라는 아가씨! ㅎㅎ

룸에서 서비스도 받고 터치도 하면서 즐겁게 놀지만

제 머리 속은 어서 빨리 구장으로 가서 즐기고 싶은 생각 뿐이네요 ㅎㅎ

시간아 빨리가라... 하면서 즐기다 보니 드디어 구장으로 입성할 시간!

룰루랄라 바로 옆에 있는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ㅎㅎ

샤워하기 전에 아가씨한테 미리 속옷에 스타킹 잎고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한 뒤

샤워하고 나오니 아가씨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

바로 아가씨 엎드리게 하고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합니다

역시 애인이랑은 즐길 수 없는 ㅠㅠ 농밀한 맛! ㅎㅎㅎ

아가씨 엉덩이가 커서 그런가, 조임이 확실합니다 

뒤치기 자세로 신나게 즐겼네요 슴도 충분해서 잡는 맛이 있던 ㅎㅎ

그렇게 즐기는 내내 아가씨 마인드가 좋은게 사운드 지원도 확실하시네요 ㅎㅎ

덕분에 한판 신나게 즐기고 온 것 같아 흡족합니다 ㅎㅎ

이번이 디셈버는 2번째 방문인데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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