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용에 만난 vvip블랑 민아 매니저 후기
친구에게 들어 사이트에서 매번 눈팅으로만 보던 vvip
친구가실장님이 안내해주는데로만하면 이용 가능하다고해서
문의드렸더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예약을함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한 후 실장님께서
프로필 추천을 해주셨서 마음에 드는 민아 매니저로 초이스
긴장된마음으로 호텔에서 기다리고있으니 시간맞춰 방문주신 민아 매니저님
처음본 민아매니저의 모습은 완벽한 여자 그자체였씀
방으로 안내를 하니 긴장과 어색함이 동시에 밀려옴..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어버버거리고있을떄쯤
민아 매니저가 다가와 긴장을 풀어주면 애무를 시작하는데
처음 느껴보는 긴장감과 흥분감에 똘똘이가 풀발기 되어 주체를 못함
자연스럽게 내위로 올라타더니 민아 매니저의 허리놀림이 시작됨
풀발기된 나도 자세를 바꿔 가며 열심히 박음질을 하니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쪼임과 테크닉에 내 똘똘이는 눈치도 없이 발사를 해버림..
vvip 첫이용만에 민아매니저님을 만나서 헤어나오질 못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