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친구들과 한잔 하고
술기운에 옆테이블 여자랑 지나
다니는 여자 들을 봤다 세상에는
예쁜 여자들이 마니 있다....
그레서 나는 명품관에 전화를 했다
떡감좋고 육덕을 원한다고 하니
실장님께서는 우정이를 소개해 주셨고
바로 예약후 택시타고 갔따
도착해서 우정이 방에 들어가서
봤는데 꽤 큰 키에 육덕그자체 였다
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뚱뚱한건 아니고
몸매좋은 육덕이였다 얼굴도 괜찮고
일단 우정이가 옷을 벗는데 커다란
수박 두덩이가 나왔다 ㅎㄷㄷ
살점은 없고 딱 내가 원하던 육덕 스타일
벌써 부터 흥분 하기 시작했다 우정이의
간단한 입 서비스와 함께 같자기 우정이의
큰 가슴사이로 나의 소중이를 넣고 비벼 주었다
ㅎㄷㄷ 순간 놀랐지만 촉감이 아주 부드러워서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았다 ㅋㅋㅋ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는데 앞으로 옆으로 뒤로
마구마구 흔들어 제겼다 ㅋㅋㅋㅋ
궁딩이가 출렁이는 모습을 보고 궁딩이를 찰싹
때리고 한손으로 출렁이는 궁딩이를 꽉 잡았다 ㅋㅋㅋ
그런데도 아무말 없는 마인드 좋은 우정이였고
서로 키스 하며 앉은 자세에서 마무리가 되었다
마무리가 되어도 우정이의 키스는 멈추지 않고
끝까지 모든걸 받아주고 우정이가 먼저 좋았다고
말하였다 ㅋㅋㅋ 칭찬받은 느낌???ㅋㅋㅋ
암튼 모든면에서 만족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