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직접적으로 작성하는건 처음인데,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내 작성합니다.

제가 만났던 매니저는 두명인데, 첫번째로 나은 매니저님은 소프트하게 그때그때마다 원하는 플레이를 해주십니다. 추가 옵션으로 골든을 해주셨는데 양이 엄청... 많고 패티쉬있는 저로써는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두번째는 소유매니저님인데, 나은 매니저님이랑 다르고 제 입장에서는 조금 더 하드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침도 뱉어지시구 처음으로 후장도 손가락으로 만져주시구...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빨리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