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와꾸 나나언니 후기입니다~
첫 느낌 막 업소느낌의 그런건 아니고
길가다 저도모르게 레이저 쏘게만드는 비주얼에 와꾸언니입니다 ㅋㅋ
그런 경험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강남역이나 가로수길 같은곳에서
시선고정되는 경험 ㅋㅋㅋ 참 좋네요 이런언니를 탕방안에서
한시간동안 같이 놀수있는거에 말이죠 ㅋㅋ
몸매도 완전 잘빠진 슬래머 스타일이구요~
가슴은 튜닝 C정도 됩니다 근데 느낌 좋아요
촉감이 자연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요런 와꾸녀랑 연애하는것만으로도 굉장히 좋은데
서비스는 약한편이지만 연애할때의 감촉만큼은 누구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너무 좋아요 첨에 약간 도도해보였는데 점점
무장해제되는 모습에 더욱 꼴릿했네요 그래서 더더욱 무서운 나나언니 이제 지명
제대로 생겼네요 ㅋㅋㅋ 오늘도 한을 제대로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