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에 지희가 요즘 미친듯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노력하는 매니저는 상 받아야 마땅합니다.
지희의 최대 강점은 일단 본인이 즐기면서 한다는것!
그리고 손님들의 쾌락을 위해 수많은 기구까지 준비한다는 것!
클럽에서 그녀와 화끈한 시간을보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우선 비제이부터 느낌이 다릅니다. 그냥 느낌이 달라요
기둥끝에 진동이 오고, 지희의 따듯한 혀가 나의 동생을 자극해주고 ..
와 그느낌이 얼마나 좋던지 언능 넣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이대로 그냥 입에다가 잔뜩 하앍 하고싶다는 생각이였습니다.
허나 .. 지희는 그렇게 쉽게 저의 사정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혼자 느끼는건 반칙이라며 나를 다시금 흥분시키는 그녀
그녀는 자신의 소듕이에 제 동생을 합체시키며 본게임이 시작됩니다
자극때문인지 지희의 소듕이에서도 더 많은 애액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5분 .. 10분 .. 미친듯이 연애를 즐겼고
그대로 그녀에게 잔뜩 사정했네요
마무리 후에도 동생이 얼얼하며 잔진동이 나갈때까지 멈추지않았네요..
마지막까지 최고의 쾌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