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언제나처럼 나에게 딱 들어맞는 매니저를 추천해주는 실장님
오늘도 정말 홈런이였던게 후기 쓰면서 다시 생각이 떠오르는데
진짜 지금도 지희언니의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손장난이라도 한번쳐야겠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았고 지희는 참한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었죠
이미 나의 시선은 지희의 가슴에 강탈당했고
그 시선을 느낀 지희는 나의 얼굴을 부여잡고 뽀뽀부터 ....ㅋ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는 잡혔고
나의 가운을 벗기며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 지희
젖으로 부비부비 .... ㅓㅜㅑ 진짜 촉감 죽여줍니다
혀로 부드럽게 진행되는 애무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
이미 나는 홍콩행 티켓을들고 비행기에 탑승한 상태
지희는 눈치챈듯 곧휴에 콘을 씌워주고 바로 도킹!
아니 봉지맛 실화인건가 .... 지희의 여성상위 스킬에
나는 홍콩을 지나 극락을 여행중 ....
거기에 나의 손을 젖을 쥐어짜며 오지게 따먹히는 중 ....
진짜 애무고 나발이고 역시 여자한테 따먹히는게 최고야.....
연애 끝난 뒤에도 퇴실할때까지 젖탱이부여잡고 계속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