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서비스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의자서비스
침대에서 마른다이서비스
물론 고르는건 아니고 둘 다 해주며
의자서비스때랑 마른다이 섭스때 자극포인트가 달라요
의자서비스는 앞판을 위주로 공략을 해준다면
침대에서는 뒷판부터 아주 야릇하게 공략을 해주는데
자극점이 다르다보니 느껴지는 쾌락도 다르네요
저는 복숭아의 서비스에 심취해
아무것도 하지않고 계속 서비스를 받앗던...ㅎ
어쩌면 복숭아가 좀 힘들었지도?
근데 서비스 느낌이 너무 좋은걸 어쩌겠습니까요
복숭아가 다음에는 자기도 잔뜩 느끼게해달라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복숭아의 서비스 맛을 알아버려서..
그래도 담에 또 만나면 그떈 역립도 실컷 해주려구요
왜냐면.. 복숭아 보지맛이 정말 정말 좋고 반응도 좋거든요!
복숭아가 내꺼 맛있다던데.. 궁합도 잘맞는듯
빨리 총알 충전해서 복숭아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