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 처음 경험했을 때 신선함과는 솔직히 좀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 같은 룸돌이 한테는 가성비 메리트 있음
연달아 방문했더니
원조 태수 말투도 왠지 친근감이 있고
아가씨 잘 맞쳐주고 거짓말 안해서
믿고 찾기에 괜찮은것 같음
이번에 갔을때는
태수가 적극 추천한 21살 꼬맹이가 몸은 꼬맹이가 아닌데다가
여기저기 손으로 만져대는데
마인드가 좋은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섹끼 만땅녀 같아보였음
같은 룸안에 있던 다른 아가씨하고 나이가 꽤 차이나는
이 꼬맹이 아가씨 때문에 분위기 좋았음
내젖은 내꺼가 아니라고 말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아주 바람직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흐뭇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