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겁나게 술땡기는 날
뭐 딱히 같이 갈사람은 없구...
독고 룸 스타트 ~
갑자기 문뜩 떠오른 전 파트너..
그래도 오늘은 초이스~
왠지 추운 찬바람 때문인가
따뜻하고 말캉한 가슴을 쉬지않고 괴롭히고 짜고싶습니다..
구강운동도 빠짐없이요..
태수가 아가씨들 마인드 빠삭하게 잘꾀고 있어서
격하게 놀만한 추천 5명 중
가슴이 젤 풍만한애로 초이스합니다
간략한 인사를 끝내고 신고식 노래 초대를 틀고 제 무릎위로 올라오는 그녀..
유두 색깔이 참 곱군요..ㅋㅋ
쉬지않고 공격합니다.
다 좋은데 살짝 아쉬운건 술을 잘 못하네요..
뭐 이처자도 먹고 살아야하니..
화끈한 2타임 마무리후
기분좋게 집으로 ㅠ
즐거운 하루였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