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연인처럼 떡을 치고 왔어여
유흥도 못다니고 회사에서 인터넷검색후기 보고 무작정 전화 하니 오라고 하네여 맞출 자신있다고
회사에서 바로 와서 배고파서 라면한그릇하고 바로 초이스 시작~
송중기대표님이 마인드 훌륭한 아가씨를 추천 2 명을 해주더라구여
그중에서 얼굴보단 몸매좋은 아가씨로 앉혔습니다.
서로 대화 재밌게 나누고 노래는 못부르지만 서로 섹스에 대해 얘기나누었어요 자기 성감대는 젖꼭지라고 ㅋㅋ
남자들도 거의 젖꼭지 성감대 아닌가? 전 성감대 똥꼬라고 했더니 풉 웃더라구여
똥까시 해줄라나? 안마 빼곤 거의 똥까시는 안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서 기대는 안했구여
샤워실은 좁았지만 같이 들어가서 씻으며 이것저곳 꼼꼼히 딱아줍니다
베드 위에서 끈적거리는 혀놀리과 애무실력 ~ 이열~
기대이상으로 감탄했습니다.
속궁합이 잘맞는것도 있었지만 상위 포지션 할때 정말 허리를 잘돌리더군요
어느 자세를 하던 너무 섹스가 좋았습니다
앞치기로 마무리 발싸하고 씻고 나왔는대 옷입는 것도 도와주고 마무리도 깔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