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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페이스 뒤에 뜨거운 서비스를 가진 그녀, 마리 후기입니다~
동해물과백

말 그대로 독고로 다녀왓습니다

이벤트 시간인가 8시 반전에 갓다 올려 하다가...

도저히 그시간엔 오바라는 느낌 

10시쯤 강남역 쪽으로 출발

입구에서 대표님 보고

인사하고 디셈버로 입성,,

불금이라 북적북적...

가볍에 대표님과 맥주 한잔하며 여러가지 팁이랑 궁굼하거 물어보고

미러 입실,,

풀방 가득 차잇습니다.. 일일히 세어 보진 않앗지만

대략 40명쯤 되는듯 햇고

보기도 힘듭니다,,

한번쯤 훑어 보고 대표님 추천 해주는 언니만도 한 8명 정도 ㅋㅋ

그중에서 고르기도 힘듭니다 

얼굴은 정말 이쁘게 생긴 언니인데,, 차가운 인상이라서 고민햇지만

정말 착한 언니라고 실장님이 말해주어서 고민고민 하다 앉혀 보앗죠

방으로 들어와서 웃으며 인사하는데,,

해맑고 아까의 차가운 모습은 착각일 정도로

밝고 성격과 마인드 굿

시간 내내 방긋 방긋 

이래서 담당의 중요성이 잇는거 같습니다

구장 시간 언니의 서비스 만끽하고

살짝 오버타임이엇지만 끝까지 발ㅆ ㅏ 까지 할수 잇게

힘써주고 특히 구장때 언니 마인드 제대로 엿음

마리라고 이름쓰던데 나름 얼굴도 이쁘장하고 좋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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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