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걷고 흰팬티 엉덩이 만지며 실사] 스물셋 섹녀영계의 쫀득한 좁보 따먹고 탱탱한 왕가슴의 빨딱선 핑크꼭지 빨았습니다.
토요일날 혼자서 디셈버 다녀왔어요
부족한 필력으로 후기 하나 써봅니다 ㅎ
와이프 친정가고 시간이 비어서 이번 주말에는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잘까 하다가
갑자기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오랜만에 유흥탐방이나 가려고 마음 먹습니다
꽁기꽁기 모아둔 비자금도 어느새 제법 모였고 해서
풀싸롱이나 한번 가보자 하고 강남쪽 풀써롱을 찾아보네요
아가씨 가슴이 참 선량하더라고요 ㄷㄷ
와이프에게서는 느껴볼 수 없었던 풍성함을 찾아.... 디셈버정다운대표한테 전화해봅니다
토요일 저녁 시간때에 찾아 방문하니 사람은 꽤 많네요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미리 전화한 보람이 있었는지 바로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룸에서 대표한테 적당히 안내받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미러실로 이동... 후기속 그녀를 찾아봅니다 다행히 있네요 ㅎㅎ
실물이 사진보다 나은듯... 압도적인 볼륨이 저를 유혹합니다
홀린듯 그녀를 지명하고... 옆에 앉혀놓고 둘이서 오붓하게
룸에서 연애분위기도 내면서 놀아봅니다
뭔가 와이프랑 연애할 때 기분도 나고... 뭐.. 와이프는 그런 가슴이... 없지만... ㅠㅠㅠ
그 큼직한 슴가도 만져보면서 신나게 놀았네요
술도 좀 마시고 기분도 좀 내고 ㅎㅎ 이 처자 빨아주는 스킬도 수준급인듯
그렇게 룸에서 1시간 가량 연애 분위기 내면서 즐겁게 놀았네요
룸타임 끝나고 대표님 들어오셔서 재미있게 노셨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해주고
아가씨랑 함께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여긴 구장이 따로 떨어져있는게 아니라서
눈치 보일 일 적어서 마음이 편하네요
구장 이동해서 샤워하고 아가씨 슴가도 조물락조물락
아가씨는 내 아들을 조물락 조물락 ㅋㅋㅋㅋ
잠깐 전희겸 말랑말랑하게 놀다가
전 후배위로 한번 강하게 밀어붙여봅니다
오오... 다리 사이로 보이는 흔들리는 가슴.... 이것이 극락....
너무너무 매혹적입니다. 반할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비주얼이 너무 유혹적이라 페이스 조절도 제대로 못하고 빨리 끝내버렸네요 ㅠㅠ
뭐 토끼였던 건 아니지만... 나름 만반의 준비를 해서 ㅋㅋㅋㅋㅋ
즐겁게 놀고 올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일 끝내고 아가씨랑 이야기나 좀 나누다가 평화롭게 나왔습니다
대표님이랑 인사하고 컨디션 하나 얻어 마시고
집으로 왔네요 텅 빈 집이지만 마음은 뿌듯... ㅎㅎㅎ
마누라 눈치 보여서 자주 가긴 힘들겠지만 가끔 생각날 것 같네요
그럼 허접한 달림기였습니다. 아니, 이건 자기만족 일기인가... ㅠㅠㅠ
아메 회원분들도 즐달하시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