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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라는 매니저를 알게되었습니다.
주름딜리트

크라운 야간에 방문했고 캣츠라는 매니저를 알게되었습니다 어쩌면 지명이 될지도요

쫀맛클럽코스로 추천받았고 60분이란 짧은 시간동안 무리없이 투샷도 성공했습니다

어떤 단어로 어떤 글로 캣츠라는 매니저를 표현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무작정 좋았다고 하기에는 너무 의미없는 글이 될 거 같고

그렇다고 뭐가 별로였고 별로였고 이런 마을 쓰기엔 별로였던 부분이 없고요

그래서 캣츠라는 매니저만의 특징을 짧게 써보려고합니다.


하드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와꾸가 좋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클럽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고 다른 매니저들과도 잘 조화를 이루네요

물다이 마른다이 가리지않고 서비스가 가능하며 서비스기술도 화려합니다

연애타임이 가장 좋았는데 자지러진다고 표현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애무를 할때나 내 똘똘이를 꼽고 허리를 흔들때 반응이 엄청났습니다

꽃잎도 살아숨쉬듯 계속 꿀렁이며 자극을 줘서 위험한 상황이 꽤 많았어요

늦게 싸고싶다고 넣은채로 가만히 있다간 그대로 끝날겁니다


섹스러운 매력도 강하지반 반대로 달달한 매력도 가진 매니저였습니다

나중에 이야기하면서 알았는데 무한샷코스도 따로 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엔 무한샷으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퇴실전 캣츠가 한마디 하던데


"잔뜩 모아오고 쉬는 시간은 없어 오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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