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짝실장님이 아침부터 민영이 보라고 강추를 날리길래
도대체 뭐지하고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첫출근에 보여드리는거라고 아주 그냥 민영이 자랑을 ㅋㅋ
여성스럽고 깨끗한 느낌이 좋았던 민영이
세련되고 예쁜민영이이였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예뻤고...
굉장히 여성스러운 민영이이네요.
슬림한 스타일이면서 D사이즈의 가슴,
민영이의 몸매랑 잘 어울리네요.
엉덩이도 예쁘고...
골반도 제법 잡혀있습니다.
참 예쁜 민영이의 몸을 안고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
민영이도 역시 부드럽게~ 키스를 해오네요.
키스를 참 잘 하는 민영이였습니다.
제 목에 매달리면서 오히려 민영이가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혀를 막 제 혀랑 섞으면서... 그 뜨겁고 달콤한 키스의 맛이라니~
민영이의 키스는 정말 섹시합니다.
민영이의 은근한 손길이 제 물건을 스윽~ 손에 쥐고...
절로 꼴릿해지네요.
처음엔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제 육봉을 장난치듯 가지고 놀더니,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니, 아... 민영이의 그 혀놀림과 흡입력.
그리고 알주머니와 아래 응꼬까지 골고루 애무를 해줍니다.
다 좋네요. 잘 합니다. 민영이…
빨아주는 민영이의 모습에서 그렇게 색기가 흘러넘치더군요.
민영이와 다시 격한 키스를 해버리면서, 민영이를 눕힙니다.
그리고 민영이를 제가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신음을 흘리면서 뭔가 은근히 바라는 눈빛을 보냅니다.
민영이의 매끈한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고...
그러다 곧 보빨을 해주려고...
민영이의 몸이 정말 예쁘네요.
특히, 민영이의 길고 예쁜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얼굴을 박고 보빨할때, 그 느낌이나 기분이나... 민영이의 반응까지...
정말 꼴릿합니다.
완전 흥분상태로 민영이와 서로 애무를 해주고...
그리고 자세 잡아주는 민영이의 허리를 잡고서...
천천히 움직입니다.
민영이도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움직이는데요...
기분 정말 좋네요.
뒤치기로 하면서 민영이의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를 감상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하다가... 쌌습니다.
끝나고서도 느끼는듯 몸을 떠는 민영이를 안고서...
한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퇴실하고 실장님과 후미팅을 하는데 ..
왜 이렇게까지 칭찬했는지 알수있었다며 다음에도 무조건 본다고 했습니다
근래에 본 언니중에 역대급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