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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코스프레 시크릿코스를 진행하는 영계는 진리입니다.
간병초기야

크라운 야간에 방문해서 코스프레로 유명한 캔디를 접견했습니다.

캔디의 코스프레 복장이 나를 미친듯이 흥분시키더라구요


1. 입장


씻고 안내받은 방에는 캔디가 나를 기다렸습니다.

여러 복장 중 저는 메이드 복장을 초이스!

옷을 갈아입고 나에게 다가오는데 어찌나 괴롭히고 싶던지 ..

참지도 않고 바로 캔디를 덮쳐버렸습니다.


2.본게임의 시작


캔디는 메이드복장을 벗지도 않고 나와 질퍽한 시간을 즐겨주었습니다.

아니죠 즐겨주었다기보단 본인도 같이 즐겼다?

1차전은 그녀의 엉덩이에 잔뜩 뿌려주었네요


3.서비스


1차전이 끝나고 잠시 휴식 후 그녀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메이드복을 벗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서비스를 놓칠 수 없었죠

물다이 위에서 캔디는 꽤나 야릇한 스킬로 서비스를 진행해주었습니다.

자신의 몸을 내 몸에 완전 밀착시켜서 부드럽게 그리고 질퍽하게 ..

천천히 나를 흥분시킨 그녀는 자신의 입에 내 자지를 넣더니

부드럽게 BJ를 해주었고 그에 흥분한 나는 그 곳에서 2차전을 ..

그녀의 야릇한 허리놀림은 나의 자지에 끝없는 자극을 주었고

2차전.. 무리없이 사정에 성공했네요


3.마무리 3차전


침대에 그녀를 눕혀놓고 다시금 그녀의 몸을 탐했습니다.

그녀의 입술부터 가슴 .. 그리고 보지까지

캔디의 보지에는 뜨거운 애액이 가득했고 저를 낼름낼름 핥아먹었고 ...

마지막까지 영계의 쫀득한 보지에 실컷 쑤셔주었고

예비콜이 우릴때까지 정말 핫하게 즐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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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16:05:19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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