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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이 흥분했을 때 모습이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만득이꼬득이

저는 낯가리는 여자들을 자극하는 걸 아주 좋아해요

이렇게 대화를 할땐 낯을 가리고 어색해하다가

몸이 뜨거워지면 과연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변한 모습을 봤을때 정복감과 동시에 느껴지는 쾌감

이번에 만난 하이가 딱 제 스타일이였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아.. 얘 진짜 눕혀서 뜨겁게 만들어보고싶다 이런 생각을 했죠


대화는 짧게하고 바로 탕으로 이동햇어요

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먼저 씻겨주는데 크.. 손길 마저도 너무 풋풋합니다


물기까지 다 닦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하이가 먼저 서비스하려기에 괜찮다고 이야기를하고

그녀를 먼저 눕혀 제가 대신 애무를 진행하였죠


가슴을 애무할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하이의 역립반응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났습니다

이미 그녀의 봊이는 홍수가 나기 시작했고

클리를 애무해줄때는 정말 쌩활어처럼 팔딱거리기 시작했죠

정자세로의 진입. 정자세로 강하게 박음질을 했습니다

초장부터말이죠. 그녀의 반응은 대박. 


어색했던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섹스를 즐기고 있던 하이의 모습..

그녀는 양팔로 나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키스를 원했습니다

아까보다 더욱 진한 키스를 나누며 정자세로 강한 박음질의 연속

하이는 온전히 느끼며 그걸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그 자세로 마무리까지했습니다


연애가 끝난후 그녀는 아주 편안한 모습이였고

저 역시도 하이를 여자친구처럼 느낄 수 밖에 .....

너무나 아쉬운 퇴실. 조만간 놀러온다고 말을남기고 복귀했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7-14 05:01:3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1-07 15:53:11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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