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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달림인생 15년.... 어쩌면 송이가 최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주이니시

방에서 만나자마자 송이에게 반해버렸습니다

내가 만난 최고의 슬랜더.. 시작부터 자지가 불끈불끈


대화를 나누다가 송이의 손길을 느끼며 간단히 씻었고

먼저 나와 침대에서 기다리니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다가오네요


침대에 누워 나를 유혹하는 그녀의 몸을 다시 한 번 스캔했습니다.

진짜 유흥 그렇게 많이 다녔지만 .... 완전 내취향에 100% 딱 맞는 그런 몸매..

슬랜더 느낌 제대로 나면서 라인까지 완벽한...


송이의 살결을 따라 애무를 시작했고 수량대박 반응대박


키쓰하며 잦이에 CD를 착용했고 그대로 삽입

탱탱한 몸매를 느끼며 오랜시간 연애를 했고

자연스러운 신음소리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송이를 옆으로 눕히고 가슴을 문지르며 마무리를했고

마지막까지 찐득하게 달라붙어있는 송이.....

후기를 쓰면서 상상하니 또 잦이가 발기되네요......


근데 후기 마무리하면서 다시 생각난건데 ....

아무리 생각해도 송이 몸매는 제 자지에 피가 쏠리게 만드네요.. 또 박아주러 갑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7-14 04:44:1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1-07 15:35:58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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