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기본 베이스는 와꾸몸매에 op스타일
분위기가 엄청 고급스러우며 그냥 사람이 야하게 보인다고 해야할까?
몸매 관리도 잘해놔가지고 떡칠때 눈이 겁나 즐거운데
엄청 애교많고 살가운 성격은 아니고 여성스럽고 조신한 스타일
처음에 대화 좀 하다가 분위기 풀리고 씻고 떡치기 시작
이때부턴 서울이 보지맛에 심취해서 계속 침대에서 떡침
어차피 오피스탈이라 서비스 없겠다 개좋지
나는 쿨탐 짧아가지고 떡치고 바로바로 발기하거든
서울이도 딱히 거부감 없고 잘 받아줘서 덕분에 잘 즐길 수 있었음
3떡하고나서 확실히 몸이 섞이니까 마음도 좀 풀리는듯
편하게 대화해보는데 마인드도 정말좋고 말도 이쁘게 잘하는듯
조만간 또 보기로했는데 그땐 침대에서 뭔가 더 야하게 놀 것 같음
벌써부터 기대되는게 자지가 껄떡거리는데 .. 이거 괜찮겠지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