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남깁니다. 정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우울한 일있어서 혼자 간거였습니다.
초이스 보기도 귀찮아서 그냥 추천으로 앉혀달라고 했지요.
솔직히 들어올때부터 그냥 여자랑 이야기나하고 적당히 달릴생각만 하면서 온거라서,
사이즈 어케되건 별로 신경도 안쓰고 왔었어요
그렇게 다연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근데 생긴게 상당히 귀엽더라고요
무슨 얘기를 듣고 온건지는 몰라도 처음부터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애교
부리는게 이뻐 보였습니다. 오빠오빠하면서 앵겨서 술도 먹여주고 만지기 편하라고
들이대는 통에 헤롱헤롱 녹았지요. 전투 받을때도 좋았습니다. 업소 언니들 특유의
기계적인 느낌이 아니라 정말 기분좋게 물 뺄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자극해주는게 좋더군요.
깊숙히 넣어서 빡세게 물어 올리는 느낌에 입싸했습니다. 언니가 야한짓 이쁜짓 많이 해주고
기분 맞춰주려고 최대한 노력한 통에 우울한 마음이 술자리 끝날때쯤 되니까 거의 가셔 있더군요.
이런게 마인드 좋은 언니라는 건가 봅니다. 애프터에서도 룸 못지않게 훌륭한 아가씨였습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언니가 위로 올라타서 아래로 쭉 애무해줍니다. 정말 기분 좋더군요.
특히 가슴팍에 달라붙어서 대딸해줄때는 분위기에 취해서 그냥 싸버릴 뻔 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연애할때도 좋았습니다. 우선은 섹반응이 대박이네요. 살짝 만져주니까 흥건하게 젖어서 하기 좋았던 것도
있고 제가 움직이는 만큼 확실하게 달아오르는 언니 덕분에 흥분이 하면 할수록 더했습니다. 안쪽은 좁고
탱탱한게 연애하는 맛이 있더군요. 자세 바꿔가면서 즐겼는데, 기억에 남는 건 언니 느끼는 얼굴 볼 수 있었던
정상위도 베스트였습니다. 엉덩이 들이대고 하드하게 하자면서 살살 흔들던 언니한테 넘어가서 후배위로 물 빼고
나왔네요. 적당한 크기의 이쁜 엉덩이 안쪽이 꽉꽉 물어주는 통에 짐승처럼 했습니다. 나오니까 뭔가 상쾌한 기분입니다.
좋은 언니 만나 잘 논 덕분에 다음 한주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놀았어요 ^^